오랜만에 아내와의 데이트.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아내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대구 동인동 카페 oe(오이)였다. 원래는 삼덕동에서 영업하다가 최근에 동인동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한다.

오이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151길 22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전 8시부터 운영을 하며 브런치는 10시부터 가능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oe(오이). 새하얗고 깔끔한 외관이 멋있다.

넓은 내부와 민크색 타일로 되어 있는 테이블. 색감이 이쁘고 인테리어가 너무 감각적이다.

나는 사진을 찍고 아내는 주문을 하고. 얼마만에 함께 먹는 브런치인가.

우리는 잠봉피스타치오 민트 뵈르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그릭샐러드파스타. 요렇게 주문을 완료!

애들없으니 우리 좀 푸지게 먹어보자 편안하게. 1층도 좋았지만 살짝 춥고 2층에 가서 조용히 아내랑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2층으로 올라갔다. 2층도 넓은 공간에 인테리어도 깔끔했다. 역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