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에서 우리 가족은 항상 자연을 찾아다니려고 노력한다. 이번 여행에도 당연히 한 곳을 선정.

그래서 찾아간 곳은 봉황산자연휴양림. 봉황산자연휴양림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대복길 16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 가족은 봉황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혹시 몰라서 전화를 해서 확인해보았는데 언제든지 와서 산책을 해도 된다고 했다.

도착 전 관리사무소에서 이야기를 듣고 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편백나무 숲쪽에서 주차를 하고 돌아보면 된다고 해서 고고. 꽤 넓은 봉황산자연휴양림.

차를 타고 올라다보니 카라반, 숲속의집 등 숙박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그리고 발견한 개구리!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잡아줬다. 한켠에 주차를 하고 편백나무숲으로 들어갔다.

한바퀴를 돌 수 있는 코스여서 데크길을 따라서 쭉 걸어들어가면 된다. 쭉 펼쳐져있는 데크길.

몇일 비가 와서 그런지 숲에서의 풀냄새가 너무 좋았다. 날씨가 더웠지만 역시 숲은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과 그늘...